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엘프/Rise of Bahamut (문단 편집) ==== 천마의 엘프 ==== ||<|4> [[파일:external/shadowverse-portal.com/C_103121020.png|width=230px]] || '''영어명''' || Pegasus Elf || '''일어명''' || 天馬のエルフ || || '''직업''' || 엘프 || '''특성''' || 없음 || || '''비용''' || 5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진화전''' || 3/3 || '''진화후''' || 4/4 || ||<|2> '''카드 효과''' ||<-4> '''진화 전:''' 【출격】상대방 추종자 하나의 체력을 1로 만든다. || ||<-4><|2> '''진화 후:''' 【진화시】상대의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1. || 아예 출격 효과로 정령의 저주를 달고나왔다. 스테이터스가 영 좋지 않기에 실제 용도는 진화까지 합쳐 추종자 1체 파괴, 즉 처형을 추종자에 쓰고 나온다고 보는 것이 옳다. 진화포인트가 넉넉한 덱이라면 의외로 사용할만은 하지만... 얼음수정족 공주 티아가 0코스트 요정을 이용해서 나올 수 있는 턴과 겹친다는 것이 문제점. 범용성의 문제로 이후에도 사용할 가능성은 낮다. 빅덱이 강세일 때 잠시 반짝했으나, 어그로가 강세인 환경에서는 쓸모가 없다. 하나 자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닌 데다 스탯이 심각하게 부실하기 때문. 넬샤가 표준 스탯으로 진화 페널티도 없이 정령의 저주를 가져올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쓸 이유가 줄어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